[파이썬 자료형]
변수를 선언하기 위해 자료형을 다 외울 필요는 없다
왜냐? 값을 무엇을 넣든 간에 넣은 값에 따라 저장공간의 종류인 자료형이 바뀐다
자료형(type)
정수형 int
실수형 float
문자열 str
논리형 bool
변수의 선언(메모리에 할당)
<초기화>
변수명 = 초기값
변수 선언시 RAM
X = 0
x라는 이름의 저장공간이 RAM에 할당된다
x에 0이라는 초기값이 들어간다
[주소] 저장공간이 램에 할당되면 고유한 값이 주소값이 부여된다
[변수 선언 시 주의 사항]
-같은 이름으로 선언할 수 있으나 두번째 선언은 기존의 변수의 값을 수정할 때 사용된다
예)
x=10
x=20
이 때, 최종적인 x의 값은 20으로 수정된다
print(x) 출력 결과는 2
-초기화를 반드시 해준다
-되도록 선언부에 한꺼번에 선언한다(페이지 상단)
-변수명 주의사항
#%% (1) test
x =10
print(type(x))
x=10.9
print(type(x))
#작은 따옴표와 큰 따옴표의 차이는 없다 모두 str자료형이다
name='홍길동'
print(type(name))
name="홍길동"
print(type(name))
#%% (2) test
name ='홍길동'
age=10
height =188.3
hobby="BaseBall"
print(name)
print(age)
print(height)
print(hobby)
<class 'int'>
<class 'float'>
<class 'str'>
홍길동
10
188.3
BaseBa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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