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자일에서 일을 쪼개는 단위
유저 스토리
Theme > Epic > Story > Task
[예시]
Theme : 모바일 배달음식 플랫폼
Epic : 고객은 배달 음식점 리뷰를 본인에 맞춰 개인화하여 확인할 수 있음
Story(기본단위) : 고객은 배달 음식점의 사진리뷰만 모아볼 수 있음
Task : Story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직접 수행해야 하는 업무 -> 사진리뷰 필터 구현
어떤 스토리를 개발할 것인지를 정하고 이를 위해 어떤 작업을수행해야 하는지 Task를 담당 개발자들에게 할당
스크럼
애자일 개발 방법 중의 하나,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방법론
-우선순위 부여
-개발 주기 마다 실제 동작하는 결과 제공
-날 마다 15분 정도의 회의
-팀 단위로 생각
Product Backlog란?
-제품 개선을 위해 진행되어야할 요구사항
-우선순위 반드시 포함
-끊임없이 진화하는 산출물
Sprint란?
-1~4주 정도의 타임박스 성격을 가진 개발 주기
-각 스프린트 단계 종료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제품에 반영되는 것을 목표
-스크럼은 스프린트를 반복하며 제품을 개발해나가는 과정
📌데일리 스크럼 미팅에서 주요 확인 사항
-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
-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
-목표 달성에 방해요소가 있는지?
-어제 한 일, 오늘 할 일, 이슈 사항 공유 (보고 하는 자리X, 목표달성을 최적화 하기 위한 공유의 자리)
📌스프린트 회고
-스프린트를 통해 팀의 개발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논의
-리뷰 결과와 수행 중 변경된 백로그를 고려하여 다음에 무엇을 할 지 논의
-경과보고 미팅X, 개선사항을 발표함으로써 피드백을 받고 협력 촉진을 위한 회의O
📌KPT 회고 방법
Keep
Problem
Try
-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내용 작성
- 우선순위가 높은 Try를 다음 스프린트에 수행
칸반 Kanban
📌칸반 실천법
1. 시각화
2. 진행 중 업무 제한 WIP(Work In Progress)
3. 흐름 관리
4. 정책 명시화
5. 피드백 루프 실행
6. 함께 개선하고 실험을 통해 발전
스크럼과의 칸반 차이
스크럼 - 변화가 많고 빠른 속도를 요구하는 프로젝트, 단발성 프로젝트
칸반 -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, 완료된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를 다루며 유지보수에 관여
칸반
-역할 지정 X
각 역할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유연하게 진행
-스프린트(이터레이션) 진행 X
기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음
배포 가능한 기능이 완성될때마다 배포
새로운 기능 개발이 가능한 시점에서 끌어와 개발 시작 맺고 끊음 없이 지속적 유지
-WIP 제한
스크럼은 백로그 양을 조정하며 개발 속도를 측정
칸반은 이터레이션을 사용X -> 워크플로우 상태에 WIP 지정하여 일의 속도 조절 및 파악
칸반보드는 개발할 때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했었는데 그 때는 이게 애자일 방법론인줄도 모르고 사용했었다
확실히 프로젝트 관리나 시간계획에 유용한 방법론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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